[전북일보]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 홍보활동

관리자 | 2016.07.25 10:23 | 조회 1919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공장장 김구한)이 제6회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은 지난 21일 완주군과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홍보 협약을 체결하고 전주공장에서 생산되는 하이트 병맥주 70만병에 와일드푸드 축제홍보 보조 라벨을 부착, 본격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친다.

제6회 완주 와일드푸드축제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즐거움에 날아오르다’라는 주제로 완주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북의 대표 향토기업인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은 지난 1989년 준공해 지역 세수증대와 고용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소외계층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불우청소년 보훈가족 돕기와 매월 1회 모악산 대둔산 하천 등 환경정화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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